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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스포트라이트

롤링스톤 코리아는 처음 시작되는 새로운 사진집 세그먼트인 SPOTLIGHT에서 처음으로 대만계 미국인 슈퍼스타 오지를 조명했다.

2021년 여름 처음으로 오지와 촬영을 했고 2022년 4월에 다시 만나 작업을 하며 이 쇼케이스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기간에 많은 일이 있었고, 그래서 지금 그가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을 전하며 못다 한 이야기는 사진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 오지는 자신의 예술 및 패션 브랜드 “MANIAC”을 설립했다. 최근에는 타이페이의 미술 박람회에 참여하여 전 세계에 이를 알리고자 하는 계획 중에 있다. 오지는 락의 세계에 몰두하는 중에 있고, 다음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속사인 로스엔젤레스의 트랜스패어런트 아츠(Transparent Arts)에서 자신의 팀에 합류하게 된다. 롤링스톤 코리아의 사이트와 유튜브에서 오지와 함께한 독점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다.  


Photographs by James Silla, Backyard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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