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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어스, 미주 투어를 통해 보여준 글로벌 대세로서의 도약!

지난 2월, 그룹 원어스(ONEUS)가 많은 관심과 주목 속에 미주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당시 공연 실황 사진을 롤링스톤 코리아에서 독점으로 공개했다.


지난 2월 12일과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과 윌크스배리에서 2022 원어스 투어 '블러드 문'(ONEUS TOUR 'BLOOD MOON)’의 시작을 알렸다. 원어스의 미주 투어는 지난 2019년 11월 진행된 '플라이 위드 어스(FLY WITH US)' 이후 약 2년 3개월 만의 투어였다.

 

데뷔 이래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원어스는 데뷔곡 '발키리 (Valkyrie)'를 시작으로 최신곡인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까지 여섯 멤버의 발자취가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를 통해 한국의 멋과 미를 담아낸 의상을 입고 국악 베이스의 노래를 열창해 그 의미를 더했다.

 

당시 미주 투어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원어스는 "뉴욕 투문(원어스 공식 팬클럽 명)분들의 열기가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 뜨거웠던 덕분에 우리의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부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원어스는 지난 3월 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TV '굿데이 뉴욕'(Good Day NY)에 출연해 미주 투어 등을 소개하며, 미주 투어를 위해 뉴욕에 방문한 소감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블러드 문'(BLOOD MOON)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원어스는 미국 뉴욕과 윌크스배리를 포함해 총 14개 도시에서 미주 투어 '2022 ONEUS TOUR 'BLOOD MOON''를 이어 오고 있으며, 12일에 열리는 비버리 힐스 공연을 마무리에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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