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News

수란X도끼, 신곡 Devils in the city 발매

가수 수란과 래퍼 도끼와 함께  지난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Devils in the city(데빌스 인 더 시티)’를 발매했다.

3월말 발매 예정인 새 앨범의 선 공개 싱글로 노래 가사는 모두 영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상을 살아가며 누구나 악마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Devils in the city’는 수란 씨 특유의 유니크한 목소리를 유지하면서도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몽환적이고 팝 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도 수란 씨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포스 넘치는 강렬한 모습을 보여줘 관심이 쏠린다.

수란은 2014년 싱글 ‘I feel’로 데뷔 후 힙합 알앤비 팝 발라드 등을 오가며 활동하며,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프로듀서형 싱어송라이터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빈지노, 화사, 크러쉬, 스윙스, 헤이즈, 카더가든, 원슈타인 씨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 - 유니크튠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