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지난해 높아진 글로벌 음악 산업 매출에 첨병으로 평가받았다.
영국 BBC 뉴스는 23일(현지시간) “지난해 음악 산업 매출은 261억 달러(한화 29조 5,974억 원)로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쳤던 음악인을 위켄드(R&B 팝스타)와 BTS”라고 보도했다.
BBC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이들은 글로벌 차트 1위에 오른 첫 번째 한국 그룹”이라 소개하며 “2020년에 새 앨범을 발매하지 않았음에도 테일러 스위프트를 2위로 밀어냈고 ‘베스트 셀링 레코드’ 톱10 중 두 개를 갖고 있으며 팬들은 그들의 곡을 480만 번 구입하거나 다운로드 했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대응해 녹음한 5번째 앨범 ‘BE’는 269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BBC Ra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