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BIGBANG)이 '2026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격하며, 데뷔 20주년 기념 글로벌 투어의 본격적인 예열을 마쳤다.
빅뱅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re)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완전체 빅뱅의 귀환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주목을 모았다. 팀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매 순간 방점을 찍어온 이들이 다시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음악 시너지를 선보인 것.
앞서 빅뱅은 10일 오후 각종 SNS를 통해 'BANG BANG BANG', 'FANTASTIC BABY', 'WE LIKE 2 PARTY' 무대를 깜짝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 바 있다. 이날 멤버들은 'BANG BANG BANG'을 시작으로 'FANTASTIC BABY', 'GOOD BOY', '하루하루', '거짓말', 'BAD BOY', 'WE LIKE 2 PARTY', ‘봄여름가을겨울’ 등 무대를 꾸며 관객의 열광을 자아냈다. 여기에 대성은 솔로 트로트곡 ‘한도초과’, ‘날 봐, 귀순’을 통해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을 열광케 했다.
이번 공연은 향후 이어지는 빅뱅의 새 글로벌 투어의 출발점과 맞닿는 순간이었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본격 화려한 귀환을 알린 빅뱅 완전체가 끈끈한 패밀리십을 기반으로 YG와 함께 새롭게 써내려 갈 K팝 역사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출처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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