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측은 2026년 메인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기대를 모았던 아티스트 애니마(Anyma)의 공연이 강풍으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취소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코첼라 운영 측에 따르면, 현재 공연장 일대에 불어닥친 강력한 강풍으로 인해 애니마 공연의 핵심인 대규모 미디어 아트 및 특수 무대 장비의 설치와 운용이 불가능해졌다. 운영진은 긴급 회의 끝에 구조물 붕괴 등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관객 안전 최우선’ 원칙에 따라 공연 직전 전격 취소를 결정했다.
이 소식은 특히 현장 팬들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불과 이틀 전, 애니마는 블랙핑크 리사(LISA)와 협업한 신곡 ‘Bad Angel’을 발매하며 차트를 석권했다. 리사가 이번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신곡 퍼포먼스를 처음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기에,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을 기다려온 팬들의 아쉬움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상황이다.
코첼라 관계자는 “애니마의 혁신적인 비주얼 쇼를 기다려온 수많은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예상치 못한 기상 상황 속에서 관객과 아티스트, 스태프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내린 힘든 결정이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Anyma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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