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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박지현·엄태구, 혼성 댄스그룹 ‘트라이앵글’ 변신… 영화 <와일드 씽> 6월 3일 개봉 확정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결성한 가상의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영화 <와일드 씽> 측은 6월 3일(수)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극 중 주인공들이 결성한 그룹 ‘트라이앵글’의 타이틀곡 ‘Love is’의 티저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대한민국 가요계를 평정했으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 만에 다시 한번 무대 위로 향하는 눈물겨운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강동원은 극 중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자칭 ‘댄스머신’인 황현우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박지현은 팀의 중심을 잡는 센터이자 독보적인 음색의 메인보컬 변도미로 분하며, 엄태구는 묵직한 저음으로 비트를 쪼개는 ‘폭풍 래퍼’ 막내 구상구 역을 맡아 그간 본 적 없는 반전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타이틀곡 ‘Love is’ 티저 영상 속에는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올드스쿨 힙합 비트와 함께 세 배우의 완벽한 합이 돋보이는 군무가 담겨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2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마이크를 잡은 이들의 열정 넘치는 모습은 예비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개봉에 앞서 제작진은 오는 4월 21일(화), 타이틀곡 ‘Love is’의 음원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실제 가요계 데뷔를 방불케 하는 이들의 대대적인 홍보 행보에 극장가와 가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화려한 무대 변신과 가슴 뜨거운 재기전을 담은 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트라이앵글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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