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메인넷과 <롤링스톤 코리아>가 손잡고 NFT 기반 문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양사의 협업은 Web3 결제 인프라와 글로벌 문화 콘텐츠가 결합하는 사례로, 2026년을 기점으로 문화 산업 전반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페메인넷은 최근 중동 최대 엔터테인먼트 복합 개발 프로젝트인 <K-POP LAND 두바이>에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를 도입하며 Web3 기반 실물 경제 확장 모델을 가동했다. 5조 원 규모의 EPC 사업을 수주한 해당 프로젝트는 공연, 관광, 상업, 주거 인프라를 결합한 K-컬처 특화 스마트 시티로, 페페메인넷은 이곳에서 밈코인을 실사용 결제 자산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페페코인(PEPE),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등 이른바 ‘밈코인 3총사’를 하나의 결제 레이어로 통합한 점이 핵심이다.
이 같은 기술적 기반 위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더하는 파트너가 <롤링스톤 코리아>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매거진과 디지털 미디어를 아우르는 비주얼 중심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문화 IP를 축적해 왔다. BTS, RM, BTS 정국, 블랙핑크, 세븐틴 민규, 샤이니를 비롯해 핀 울프하드(Finn Wolfhard), 제이 발빈(J Balvin), DJ 제드(ZEDD)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커버 콘텐츠로 영향력을 확장했으며, 특히 BTS 정국의 화보는 공개 직후 높은 화제성과 파급력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롤링스톤 코리아>의 모회사인 레이염 컴퍼니는 이번 협업이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NFT 문화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롤링스톤 코리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영어 성우 아덴 조(Arden Cho)의 디지털 커버를 비롯해 글로벌 IP 기반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 중이며, 넷플릭스의 히트작 <기묘한 이야기> 주연 핀 울프하드 커버를 통해 해외 팬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페페메인넷의 Web3 인프라와 <롤링스톤 코리아>의 콘텐츠 기획력이 결합할 경우, NFT가 단순한 디지털 자산을 넘어 공연, 전시, 팬덤 참여로 확장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슈퍼스타 뮤지션 화보 및 내한 공연,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업, 오는 9월 예정된 <롤링라우드> 한국 개최 등 <롤링스톤 코리아>의 향후 행보 역시 이러한 전망에 힘을 싣는다.
기술과 문화가 각각의 영역을 넘어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되는 이번 협업은 2026년 NFT 기반 문화 사업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 - 롤링스톤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