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와 함께한 캠페인 ‘저스트 미라클’ 엠배서더에 2022 미스코리아 이승현·유시은·김고은이 위촉됐다.
최근 미스코리아 이승현·유시은·김고은은 기부문화 확산 프로젝트 캠페인 ‘JUST MIRACLE’의 엠배서더로 위촉, 위촉식에 참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로써 세 사람은 사랑의열매가 전개하는 기부문화 확산 프로젝트 ’저스트 미라클’의 엠배서더로 임명되었다.
세 사람은 2022년 진행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각각 진, 선, 미를 차지했다. 이후 세 사람은 여러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JUST MIRACLE’ 캠페인은 스타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루어지며, 셀럽과 함께 제작된 굿즈 등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도네이션 프로젝트 캠페인이다. 미스코리아 세 사람이 함께한 제품은 에르메스 어메니티다.
2022 미스코리아 이승현·유시은·김고은 측은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작은 기적, ‘저스트 미라클’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에르메스 어메니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 - 사랑의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