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조쉬 브루베이커가 진행하는 'Audacy Check In’에 출연해 신보. ‘아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EP나 싱글 발매가 아닌 신보와 투어로 화려하게 컴백하는 이유에 관해 RM은 "저희는 군 복무를 시작했고, 10곡 이상이 수록된 정규 앨범을 낸 지 거의 7년이 됐다. 그리고 투어도 6년 반 동안 못 했으니 팬분들이 정말 오래 기다리셨을 거다. 그래서 신선하고 새로운 곡들로 가득한 큰 프로젝트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 컴백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슈가는 "이번 앨범에서는 이전에 함께 작업해 본 적 없는 프로듀서분들과 많은 협업을 진행했다. 기존에는 프로듀서분들과 직접 곡 작업을 해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마이크 윌 메이드 잇, 디플로, 테임 임팔라, 아르테마스 등 많은 프로듀서분들이 참여에 적극적이셨고, 작업 과정 내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RM은 "우리는 다시금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싶다. 우리는 한국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동시에 분명히 하고 싶은 것은 우리 모두 한국에서 태어났고, 모든 것을 한국에서 시작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새 앨범과 앞으로의 음악은 한국 전통 음악처럼 보편적이고 영원하기를 바란다”고도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함께한 'Audacy Check In’은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빅히트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