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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13년 만에 빅뱅 멤버 응원·홍보 속에서 가수로 돌아오다

그룹 빅뱅의 멤버들이 팀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선 탑(T.O.P)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지드래곤과 태양에 이어 대성까지 합세하며 여전한 '빅뱅 의리'를 입증했다.

 

지난 3일, 태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음반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의 재킷 이미지를 공유했다. 그는 "발매"라는 짧지만 강렬한 문구를 덧붙이며 동료의 복귀를 가장 먼저 알렸다.

 

바통은 지드래곤과 대성이 이어받았다. 4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계정에 동일한 앨범 아트워크를 게시하며 홍보에 힘을 보탰고, 대성 역시 공식 채널을 통해 탑의 새 앨범 소식을 전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 멤버 전원이 약속이라도 한 듯 SNS를 통해 지원사격에 나서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탑이 이번에 선보인 '다중관점'은 지난 2013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무려 13년 만에 내놓는 솔로 결과물이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아티스트 본인과 팬들에게 의미가 남다르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빅뱅은 한국 가요계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그룹이다. 탑은 지난 2022년 싱글 '봄여름가을겨울'을 끝으로 이듬해 팀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났으나, 멤버들과의 개인적인 유대감은 팀 탈퇴와 상관없이 굳건함을 보여주었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팀의 형태는 변했을지라도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멤버들의 우정이 이번 릴레이 응원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뗀 탑의 행보에 멤버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제공 - TOPSPOT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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