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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메카트니, 5/29 새 앨범 [The Boys of Dungeon Lane] 공개

시대를 초월한 음악의 아이콘 폴 매카트니(Paul McCartney)가 자신의 뿌리와 음악적 태동기를 기록한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폴 매카트니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구글 맵(Google Maps) 스트리트 뷰를 활용한 독특한 방식으로 새 정규 앨범 [The Boys of Dungeon Lane]의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가 지목한 장소는 영국 리버풀의 ‘던전 레인(Dungeon Lane)’으로, 비틀즈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전 폴 매카트니가 순수한 음악적 열정을 키우며 어린 시절을 보냈던 실제 거주지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회고를 넘어, 거장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던 가장 개인적이고 내밀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폴 매카트니가 구글 맵이라는 현대적 매체를 선택한 이유 역시, 팬들에게 자신의 음악적 영감이 시작된 구체적인 시공간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그 시절의 공기를 함께 호흡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특히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싱글 ‘Days We Left Behind’는 과거에 대한 향수와 따스한 정서를 고스란히 전달하며 평단과 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이 곡은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암시하며, 지금껏 들려준 적 없는 폴 매카트니의 ‘인간적 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반세기 넘게 전 세계인의 영혼을 울려온 폴 매카트니가 자신의 가장 깊은 곳을 꺼내 보인 이번 앨범 [The Boys of Dungeon Lane]은 오는 5월 29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Paul McCartney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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