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가 킴 카다시안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킴스(SKIMS)와 협업한 ‘2026 스프링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하며, 이번 시즌 메인 페이스로 전 세계적인 아이콘 리사(LISA)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리사가 나이키의 '글로벌 프렌즈'로 이름을 올린 후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행보로, 공개 직후 전 세계 팬들과 패션계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과 화보 속 리사는 나이키의 상징적인 ‘블랙 토(Black Toe)’ 슈즈에 스킴스 특유의 보디 컨셔스 실루엣이 돋보이는 올 블랙 룩을 매치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어 분위기를 반전시켜 화사한 핑크 컬러의 트레이닝 셋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팀 이름 그대로인 ‘블랙핑크(BLACKPINK)’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나이키 관계자는 “리사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영향력은 나이키의 혁신과 스킴스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만난 이번 컬렉션을 표현하기에 가장 완벽한 선택”이라며, “그녀의 독보적인 스타일이 이번 컬렉션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고 전했다.
리사와 함께한 이번 ‘나이키 x 스킴스 26 스프링 컬렉션’은 기능성과 미학을 동시에 잡은 퍼포먼스 웨어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2월 5일 전 세계 지정된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ikewomen, skims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