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 퓨쳐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어깨 나란히 - 프랑스 아동·청소년 환자 지원을 위한 글로벌 화합의 장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이 프랑스의 역사적인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갈라(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에 2년 연속 올랐다.
올해 1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이번 갈라쇼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에이셉 라키(A$AP Rocky), 퓨쳐(Future) 등 글로벌 힙합 및 팝 스타들이 총출동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청받으며 유럽 내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란 동전 모으기(Pièces Jaunes)’란? 프랑스 공공 자선 재단인 ‘Fondation des Hôpitaux’가 주최하는 이 캠페인은 프랑스 내 병원 환경 개선과 아동 및 청소년 환자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대표적인 자선 운동이다. 매년 초 진행되는 갈라쇼는 이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로, 모금된 수익금은 소아 병동의 시설 개선, 장기 입원 아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환자 가족들을 위한 대기 공간 조성 등에 전액 사용된다.
2026 갈라쇼 주요 하이라이트 이번 공연에서 지드래곤은 특유의 감각적인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에이셉 라키와 퓨쳐 역시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자선의 의미를 더했다. 매년 프랑스 영부인이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으는 이 행사는 올해도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음악을 통해 국경을 넘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재단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아동 환자들의 현실에 관심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참여해 준 아티스트들과 기부자들의 도움으로 올해도 소아 병동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6 노란 동전 모으기 갈라’의 생생한 현장 모습은 공식 SNS와 중계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유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제공 - 갤럭시 코퍼레이션, 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