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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아티스트 Effie, 신보 EP [E] 발매

서울 기반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인 Effie 가 오늘 A MASS CULTURE 를 통해 새로운 EP [E]를 발매했다. K-pop, 드릴, 얼터너티브 록, 클라우드 랩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그녀의 Kawaii 힙합과 하이퍼팝 사운드는 아시아 언더그라운드 씬을 뒤흔들고 있다. 이번 EP 는 Effie 의 거침없고 솔직한 태도를 담아내며, K-pop 의 수도 서울에서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EP [E]는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Effie 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서울에 사는 22 세 소녀의 개인적인 경험과 감정을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영상, 아트워크 전반에 걸쳐 한국의 대표적인 요소들을 녹여냈다. 예를 들어, “kancho”는 한국의 인기 과자 칸쵸에서 착안했으며, “코카콜라” 뮤직비디오에서는 2002 년 월드컵 스카프를 흔드는 장면이 등장했고, [E]의 커버아트는 한국 국기를 표현했다. 이를 통해 Effie 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세계에 알리며, 새로운 방식의 한국적 감성을 포현하고 있다.


[E]의 각 트랙은 저마다 다른 감정을 담고 있다. “put my hoodie on”은 유포릭한 하이퍼팝 사운드를, “maybe baby”는 일렉트로 댄스와 하이어팝을 조합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Effie 는 K-pop 과 J-pop 에서 출발한 하이퍼팝의 뿌리를 되찾으면서도 새로운 장르적 실험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EP 는 Effie 의 음악적 동료인 SEBii, 한국의 떠오르는 프로듀서이자 친구인 kimj 그리고 프로듀서 Cozin, 이들은 한국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EP 의 트랙 대부분 Effie 의 방에서 녹음되었다.


[E]에는 앞서 공개된 싱글 “down”, “코카콜라”, 그리고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된 “open ur eyes”가 포함되어 있다.


Effie는 서울과 도쿄의 언더그라운드 씬을 오가며, 현지 아티스트들과 협업 및 파티를 통해 한국 하이퍼팝 씬을 점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앨범은 그녀만의 주파수에 동참할 수 있는 초대장이 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Eff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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