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출신 손(SORN)과 제이테이저(J.Tajor)가 듀엣으로 첫 호흡을 맞춘다.
와일드 그룹(WILD Group)에 따르면 손은 금일 26일 자정에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AD4US’를 발매하며, 제이테이저는 피처링으로 함께한다.
신곡 ‘BAD4US’는 제이테이저와 함께한 감미로운 POP/R&B 곡으로, 중간 템포의 그루비한 리듬과 감성적인 코드가 특징이다. 금지된 사랑에서 느끼는 쾌락을 추구하는 가사로, 멜로디 신스 어레인지먼트와 풍부한 보컬 레이어, 리듬 있는 일렉트릭 기타와 중독적인 멜로디 후크로 완성했다.
SORN은 태국 출신의 전 K팝 아이돌이며, J.Tajor는 멜버른에 기반을 둔 필리핀 출신 아티스트로, 수 많은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챌린지로 유명한 ‘Like I Do’라는 히트곡을 배출했다.
<사진제공 - 와일드그룹(WILD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