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탕후루’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이파니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는 지난 달 25일 EP앨범 ‘마라탕후루’를 발매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해당 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얻으며 틱톡 뮤직 1위에 올랐다.
현재 ‘마라탕후루’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91만 회를 돌파했으며 틱톡, 릴스 등에서는 ‘마라탕후루’의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가 끊임없이 게재되고 있다. 해당 챌린지는 해외에서도 유행을 타고 있다.
해당 곡을 만든 크리에이터 서이브는 2012년생의 초등학생으로,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배우 서성민의 딸로 알려져 이목을 모았다.
<사진출처 - 서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