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News

래퍼 블라세, 9개월 만에 새 EP '디버깅(Debugging)' 발매!

래퍼 블라세(BLASÉ)가 새 앨범 '디버깅(Debugging)’으로 돌아왔다.

 

21일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블라세의 새 EP '디버깅(Debugging)’에는 총 여섯 트랙이 담겼으며 블라세가 전곡을 작사, 작곡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블라세와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함께 발매하는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타이틀곡 ‘터틀(Turtle)’은 드럼 앤 베이스 사운드를 기반의 곡이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꾸준히 전진하는 거북이에 비유하면서 자기만의 페이스를 잃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들어있다. 또한 피처링으로는 청하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실리카겔 김한주, pH-1, 일본의 유명 래퍼 테이드 더스트(Tade Dust) 등이 피처링으로 합류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사진 제공 - 앳에어리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