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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정규 11집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 일간 스트리밍 3억회 돌파!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정규 11집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신기록을 달성했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1집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는 2024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역사상 최초로 발매 첫날 하루 만에 일간 스트리밍 3억 회를 돌파하며 강력한 글로벌 인기와 파급력을 자랑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Midnights]와 [1989(Taylor’s Version)]으로도 일간 스트리밍 1.84억 회, 1.76억 회라는 대기록도 두 차례 세운 바 있어 이전 기록과 함께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 3개를 보유하게 되었다.

 

이 외에도 테일러 스위프트는 글로벌 스포티파이 일간차트 1위부터 16위를 모두 석권한 최초의 앨범, 글로벌 스포티파이 TOP50에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 THE ANTHOLOGY] 의 31개 트랙 모두 차트인에 성공하며 앞으로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제공 - 유니버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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