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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곡 ‘퍼스트 러브(First Love)’의 주인공 우타다 히카루(Hikaru Utada), 데뷔 25주년 맞아

메가 히트곡 ‘퍼스트 러브(First Love)’의 주인공 우타다 히카루(Hikaru Utada)가 데뷔 25주년을 맞이하여 깜짝선물을 들고 왔다.

 

우타다 히카루는 지난 10일, 25년간의 음악적 여정의 담은 첫 베스트 앨범 [사이언스 픽션(SCIENCE FICTION)]을 발매했으며 이를 기념해 10일과 13, 14일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3일 간의 온라인 리스닝 파티를 열었다.

 

데뷔 25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베스트 앨범엔 ‘퍼스트 러브(First Love)’와 ‘오토매틱(Automatic)’을 비롯 우타다 히카루를 대표하는 히트곡을 담았다. 아울러 새롭게 믹싱한 곡들도 있어 기존 음악을 색다르게 듣는 즐거움도 더했다.

 

우타다 히카루는 1998년 데뷔 싱글 [오토매틱 / 타임 윌 텔(Automatic / Time Will Tell)]로 단숨에 일본의 톱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등극했다. 특히 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러브(First Love)]는 현재까지도 일본 내에서 최다 CD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 앨범은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우타다 히카루는 제이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각인했다.

 

<사진 제공 - 유니버설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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