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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WHIB), ‘Cut-Out’ 재킷 비하인드 필름 공개, 카메라 뒤에서도 빛나는 비주얼!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WHIB)가 비하인드 필름에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어제(28휘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휘브의 데뷔 앨범인 ‘Cut-Out’(-아웃)의 재킷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생애 첫 앨범 재킷 촬영에 나선 휘브는 카메라 뒤에서도 변함없는 미모와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셀프 카메라를 진행하며 아직은 카메라와 낯을 가리는 어색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하고세트에 적힌 문구들 중 자신이 좋아하는 글귀를 소개하며 첫 재킷 촬영에 앞서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먼저 촬영을 마친 멤버들에게 조언을 구하며 도움을 주고받거나다른 멤버들의 촬영을 모니터링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등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이 밖에도 쉬는 시간을 이용해 멤버들의 숏폼 영상을 촬영하거나민소매 의상 촬영을 앞두고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휘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8명 전원 출중한 미모를 자랑한 휘브는 반항미 가득한 교복과 상큼한 과즙 콘셉트의 카고파워풀한 카리스마가 담긴 레이싱 착장 등 의상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촬영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휘브는 저희 그룹이 재킷 촬영이라는 스케줄로 첫 데뷔 관련 일정을 하게 됐다그 자체로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우리 멤버들이 헤어와 스타일링을 한 모습을 보니 데뷔가 가까워지고 있고그동안 바라왔던 꿈이 다가온다는 실감을 할 수 있었던 날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휘브는 지난 8일 첫 번째 싱글 앨범 ‘Cut-Out’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데뷔 첫 주 모든 음악방송 출연에 이어 타이틀곡 ‘BANG!’ 뮤직비디오 1000만 조회 수 돌파 등 호성적을 기록하며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 제공 - 휘브(WHIB)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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