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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나다 감독 신작 ‘Zi’, 첫 티저 공개… 홍콩 배경의 신비로운 서사 예고

영화 ‘애프터 양’으로 독보적인 미장센을 선보였던 코고나다 감독의 신작 ‘Zi’가 베일을 벗었다.

 

최근 ‘Zi’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신작은 홍콩을 배경으로, 미래 자신의 모습에 대한 환영에 시달리던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꿀 낯선 인물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파이브 피트’, ‘애프터 양’에서 코고나다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 헤일리 루 리처드슨을 비롯해 미셸 마오, 그리고 ‘파친코’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진 하가 주연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코고나다 감독 특유의 정제된 시각적 연출과 홍콩이라는 공간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래의 환영이라는 초현실적인 소재를 감독이 어떤 철학적인 시선으로 풀어냈을지가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다.

 

영화 ‘Zi’에 대한 구체적인 개봉 일정 및 추가 상세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CHASE HUTCH HUTCH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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