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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나띠X벨, 치명적 아름다움에 글로벌 팬心 싹쓸이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벨이 매혹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25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오픈된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의 매거진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는 패션 매거진의 모델로 변신한 멤버 나띠, 벨의 모습이 담겼다. 어두운 조명 아래 선 나띠는 베이지 컬러의 브이넥 톱과 핫팬츠를 매치,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보디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벨은 홀터넥 니트에 스팽글 스커트를 매치,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패션과 우수에 젖은 눈빛과 볼수록 빠져드는 오묘한 분위기를 선보이는 등 자신만의 색채와 유니크한 매력을 표현하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빌런으로 변신, 다크 카리스마를 뽐낸 'Bad' 버전에 이어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과 다채로운 무드를 표현한 매거진 버전까지 상반된 두 가지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는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제공 - S2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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