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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2023: 올해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들

작년 한 해를 누구보다 바쁘게 보낸 후 올 한 해의 활동을 기대하게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모였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인스타그램의 ‘#Hello2023 릴스 캠페인’ 촬영 현장에 초대받아 이승윤, 이무진, 엑스디너리히어로즈의 릴스 비하인드 및 숏터뷰 촬영 기회를 얻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협업하여 뉴진스와 숏터뷰를 진행했다. 

 

이승윤, 이무진과 엑스디너리히어로즈는 메타 스튜디오에서 직접 릴스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과정에서, 이승윤은 신곡 <야생마>를 한 소절 부르며 폭발적인 성량을 선보였다. 이무진은 올해의 목표로 싱글 발매 계획을 이야기했으며, 요즘 자주 듣는 노래로는 미카(MIKA)의 <We Are Golden>을 소개했다. 엑스디너리히어로즈는 6명의 멤버 전원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만들었다. 또한 아티스트들은 각각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뉴진스는 영어 숏터뷰를 통해 멤버별로 하나의 질문에 대답하였는데, 민지는 올해 데뷔 1주년을 맞게 될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혜인은 요즘 가장 빠져있는 노래로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Ghost>를 말했다. 또한 해린은 올해가 토끼의 해인만큼 뉴진스의 팬덤 버니즈 역시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이승윤, 이무진과 엑스디너리히어로즈의 릴스 비하인드 스토리 및 숏터뷰와 뉴진스의 숏터뷰는 롤링스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롤링스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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