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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공 음반 ‘뽕’ 오늘(15일)부터 특별 한정반 예약판매

프로듀서이자 DJ인 ‘250 (이오공)’이 오늘(15일) 정오부터 새 앨범 ‘뽕’의 특별 한정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새 앨범 '뽕'은 오는 18일 오후 6시 발표되는 공식 스트리밍 음원은 전설적인 전자음악 듀오 ‘다프트 펑크’의 앨범을 마스터링한 프랑스의 ‘CHAB’이 마스터링을 맡았으나, 오늘(15일) 정오부터 사전 예약 가능한 특별 한정반 ‘뽕 (Toru Kotetsu Master Edition)’은 일본의 마스터링 거장 ‘코테츠 토루’가 앨범 전체를 마스터링했다.

오늘(15일)부터 일주일 동안 사전 예약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250의 ‘뽕 (Toru Kotetsu Master Edition)’은 3월 18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공식 스트리밍 음원과는 다른 거장 ‘코테츠 토루’만의 독특한 색채가 입혀진 음반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의 DJ이자 프로듀서인 ‘250’의 새 앨범 '뽕'은 무려 4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음반으로, 2018년 첫번째 싱글 ‘이창’과 뮤직비디오를 처음 공개했다. 특히, 세계적 패션 브랜드 ‘키츠네’의 공식 음악 큐레이션에 선정되었다.

지난 2월, '250'은 고속도로 트롯트 메들리계의 전설 ‘나운도’와 국내 블루스 기타리스트의 대부이자 전설 ‘이중산’과 함께한 사운드클라우드 무료싱글 ‘춤을 추어요’와 그 제작 과정이 담긴 유튜브 다큐멘터리 시리즈 ‘뽕을 찾아서 5화’를 공개하여 이번 새 앨범 ‘뽕’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250’의 새 앨범 ‘뽕’은 오는 18일 오후 6시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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