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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롤링스톤 코리아, DJ 아스터 & 네오와 함께한 화보 이미지 공개!

롤링스톤 코리아가 DJ 아스터(ASTER)와 DJ 네오(NEO)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16일 DJ 아스터 & DJ 네오와 함께한 화보컷 여러 장과 함께 두 사람이 직접 전한 근황과 인삿말을 공개했다.

 

 

화보컷 속 두 사람은 각자의 매력이 잘 드러난 모습. 카메라를 응시하며 진중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한 투샷 속 아스터는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옷을, 네오는 심플하고 깔끔한 터틀넥 패션을 선보이며 상반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개인컷 속 아스터는 롱코트에 셔츠, 넥타이에 핑크 컬러의 팬츠를 매칭, 댄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선보이며 이목을 끈다.

 

 

독사진 속 네오는 강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의 셔츠와 팬츠에 체크 패턴 롱 코트로 차분함을 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화보촬영을 마친 후 두 사람은 롤링스톤 코리아에 근황을 전했다. 아스터는 최근 안무가 겸 방송인 아이키가 이끄는 그룹 훅(HOOK)과 함께 음원 <Keep Going>을 발매했다.

 

 

이어 그는 롤링스톤 코리아를 향해 “꽁꽁 얼어붙은 트렌드 위로 롤링스톤이 출격합니다! 롤링스톤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애정을 전했다.

 

 

네오는 5월 말 KOKAIN2021, E:KU 등 숏폼에서 유명한 음원 제작 그룹 JERIDE와 함께 <날.라.리>라는 음원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그는 롤링스톤 코리아 측에 “안녕하세요. 롤링스톤 코리아 구독자 여러분, 올여름도 정말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번 여름 더위는 롤링스톤과 함께 시원하게 밟으실 수 있죠?”라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스터는 2013년 CLUB MAGNUM을 통해, 네오는 2011년 CLUB MASS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로 두 사람은 각종 파티와 페스티벌에 참여하거나 음원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사진출처 - 롤링스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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