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록키>, <람보>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이 개최한 미술전이 성료했다.
앞서 7일(현지시간) 다수의 미국 연예매체는 실베스터 스탤론이 7일부터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예술 작품 회고전을 가진다고 보도했다.
그의 전시회는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됐으며, 1975년부터 2020년까지 그가 제작한 작품 12점이 전시됐다.
이곳에는 그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영화 <록키> 대본 원본과 그의 매니저였던 제인 올리버가 1977년 세상을 등졌을 당시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 <친구의 죽음> 등이 장식됐다.
그의 전시는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수많은 관객과 만났고,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사진출처 - 실버스타 스탤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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