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CORTIS) 미니 2집 ‘GREENGREEN’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5월 2일 오후 9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신보 ‘GREENGREEN’의 무드 샘플러 4종을 게재했다. 음반 발매 전 미리 선보인 타이틀곡 ‘REDRED’, 수록곡 ‘YOUNGCREATORCREW’를 제외한 4개 트랙에 대한 힌트를 줬다. 각 콘텐츠 말미에는 뮤직비디오 공개를 예고하는 자막이 삽입됐다. 코르티스는 6개 수록곡 중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5곡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먼저 ‘TNT’ 무드 샘플러는 어딘가로 달려가는 다섯 멤버를 교차해 비춘다. 화면은 옆 얼굴 중에서도 눈과 코만 보이는 극단적인 클로즈업 상태에서 무방비로 흔들린다. 그 너머로 익숙한 한국의 도시 풍경이 스친다. 마지막에는 거친 기타 선율이 삽입돼 기대감을 자극한다. 5월 4일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만날 수 있다.
‘ACAI’에서는 살아있는 당나귀가 등장하고 이와 함께 “당나귀 당나귀”를 외치는 음원 일부가 흐른다. 코르티스의 ‘최애’ 음식인 아사이볼을 소재로 한 노래에서 당나귀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화면의 거친 노이즈, 과감한 줌인·줌아웃, 멤버들의 역광 실루엣 등 투박한 날것의 질감이 돋보인다. 다섯 멤버가 모두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마틴과 성현이 프로듀싱에 가담한 곡이다.
‘Wassup’은 1인칭 시점으로 펼쳐진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바라본 붉은 노을, 음악 재생 중인 스마트폰 화면이 감성적으로 잡힌다. 아련한 멜로디 뒤로 몸이 들썩이는 강한 비트가 흘러 여운을 남긴다. 멤버 전원이 ‘REDRED’, ‘ACAI’, ‘YOUNGCREATORCREW’에 이어 이 노래도 공동 창작했다.
마지막 트랙 ‘Blue Lips’ 영상은 앞선 곡들과 대비되는 미디엄 템포의 차분한 비트로 귀를 사로잡는다. 물속에서 기포가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느낌이 은은하고 나른한 곡의 분위기를 표현한다. 마틴이 연습생 시절 쓴 자작곡에서 출발한 노래로 꿈과 상처를 주제로 다룬다. 마틴은 이 노래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코르티스는 4일 오후 6시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한다. 하루 전인 3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사전 저장(Pre-save) 수는 101만 5800건으로 집계돼 전 세계 청취자의 관심을 입증했다. 다섯 멤버는 이 앨범에서 음악은 물론 안무, 영상 등을 공동 창작하며 한층 또렷해진 취향과 지향하는 바를 담았다. 각 곡의 뮤직비디오 외에도 새 앨범에 관한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사진제공 - 각 무드 샘플러 영상 갈무리,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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