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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제9회 칸 시리즈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수상

블랙핑크 지수(JISOO)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ERIES, 이하 칸 시리즈)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수상하며 글로벌 배우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2019년 제정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은 그간 시드니 스위니, 피비 다이네버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배우들에게 수여되어 왔다. 지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아시아 배우로서는 최초로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칸 시리즈의 예술감독 알뱅 르위(Albin Lewi)는 “지수는 새로운 창작 영역을 개척하는 탁월한 능력과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는 지수가 아티스트를 넘어 연기자로서 보여준 가능성과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결과다.

 

영광의 주인공이 된 지수는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 노력을 응원해 주시는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22일 개막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오는 28일(화)까지 이어지며, 총 8편의 경쟁 부문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전 세계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 Cannes Series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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