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가 약 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공식 컴백한다. 스타일스는 1월 15일(현지 시각)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의 제목과 발매일을 공개했다.
앨범 [Kiss All The Time. Disco, Occasionally.]은 2026년 3월 6일 전 세계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하며, 총 12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22년 발표한 [Harry’s House] 이후 약 4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Harry’s House]는 2023년 그래미 ‘앨범 오브 더 이어’ 등 주요 상을 수상하며 상업적·비평적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스타일스의 오랜 협업 파트너인 Kid Harpoon이 주로 제작을 맡았으며, 신보 커버 아트워크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비주얼에는 해리 스타일스가 디스코 볼 아래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앨범 제목이 암시하는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팝 요소의 융합을 기대하게 한다.
컴백 발표 직전에는 전 세계 여러 도시에 “We belong together” 문구가 적힌 포스터가 등장하고,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보이스 메모와 함께 단서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러한 티저 캠페인은 팬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해리 스타일스는 솔로 활동뿐 아니라 이전 원 디렉션(One Direction) 멤버로도 전 세계적 인기를 누려온 아티스트로, 이번 컴백은 2026년 팝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순간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해리 스타일스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