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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활동 중단…“건강 회복에 집중”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공지를 통해 다현의 건강 상태 및 향후 일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다현은 월드투어 초반부터 발목 이상 증세를 느껴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에서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했고, 이에 따라 다현은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월드투어 일정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다현은 일정 기간 동안 북미 공연에 불참하며, 해당 무대는 8인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팬들의 이해를 당부하는 한편,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향후 일정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현은 부상 이후에도 앉아서 무대를 소화하는 등 끝까지 공연을 이어가려 노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투어 특성상 이동과 퍼포먼스가 부상 부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결국 활동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소식은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던 트와이스의 일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팬들의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동시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우선시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회복을 바라는 응원 역시 이어지고 있다.

 

<사진 제공 - 트와이스 다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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