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펑크 밴드 The Godot(더 고도)가 첫 싱글로 돌아왔다.
지난 26일 발매된 The Godot(고도)의 첫 싱글 Wasting Away는 포스트 펑크 장르를 여실없이 보여주는 곡이다. 이번 신보는 노이즈 피드백이 가득한 밴드 사운드와 낮게 읊조리는 목소리를 특징으로 하며, 밴드가 지향하는 음악적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The Godot(고도)는 사무엘 베케트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에서 따온 이름이다. 포니의 前멤버인 최상민과 sojeso(RM 프로듀서)를 주축으로 류청(bass) 이찬동(drum)이 합류해 만든 밴드이며 2023년 겨울 생기 5주년 기념 공연을 기점으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포스트 펑크, 슈게이징, 로파이 등이 섞인 음악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더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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