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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룸', 공식 사운드트랙 바이닐 출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화제의 영화 '백룸(The Backrooms)'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공식 사운드트랙 바이닐이 정식 출시되었다.

 

글로벌 웰메이드 제작·배급사 A24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백룸'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바이닐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운드트랙은 영화 '백룸'의 메가폰을 잡은 감독 케인 파슨스(Kane Parsons)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 에도 반 브리멘(Edo Van Breemen)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두 사람은 작품 특유의 기괴하면서도 미스터리한 세계관을 청각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특히 이번 음반은 단순한 영화 소품이나 굿즈의 개념을 넘어, 음악 그 자체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백룸'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황량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앰비언트(Ambient) 사운드를 깊이 있게 담아내어, 평론가들과 음악 팬들 사이에서 "작품의 공포와 긴장감을 음악적으로 훌륭하게 승화시켰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A24 측은 "영화 '백룸'이 가진 특유의 기묘한 공간감을 시각을 넘어 청각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디자인과 소장 가치를 모두 잡은 '백룸' 공식 사운드트랙 바이닐의 자세한 정보 및 구매는 A2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A24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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