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콘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 리사(LISA)가 세계 최고의 축구 축제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식 무대를 장식한다.
뉴욕타임스(NYT) 산하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The Athletic)’과 FIFA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리사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 공연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월드컵의 주요 개최지 중 하나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개막 행사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2026 월드컵은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되는 만큼, FIFA 사상 최초로 각 개최국에서 총 3번의 개막 행사가 진행된다. 리사는 오는 6월 12일(현지시간)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열리는 미국과 파라과이의 경기 전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에는 글로벌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를 비롯해 래퍼 퓨처(Future), 아니타(Anitta), 타일라(Tyla)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리사의 이번 월드컵 무대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 무대를 선보였던 방탄소년단(BTS) 정국에 이어, K팝 아티스트로서 두 대회 연속 개막식 장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의 사례로, 리사의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미국 개막식 공연은 경기 시작 약 90분 전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약 13분 동안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FIFA 관계자는 “이번 라인업은 미국의 문화적 다양성과 역동성을 반영한 것”이라며 “음악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에너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리사는 이번 무대를 통해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시청자들에게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 리사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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