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 멧 갈라 현장에서 촬영한 ‘화장실 셀피’ 속에 등장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 참석 중 촬영한 단체 거울 셀피에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를 비롯해, 모델 바비타 만다바, 배우 레이첼 세너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포착되며 눈길을 끌었다.
멧 갈라는 지난 1948년부터 매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가 주최하는 자선 행사로, 패션과 예술, 대중문화가 교차하는 글로벌 이벤트다. 엄격한 보안과 촬영 제한으로도 유명해, 행사 내부 특히 사적인 공간에서의 사진은 좀처럼 공개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화장실 셀피’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레드카펫 위에서의 연출된 이미지가 아닌, 스타들이 자연스럽게 한 공간에 모여 포착된 장면이라는 점에서 유의미한 ‘비공식적 기록’으로 읽히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장르와 배경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한 프레임 안에 담기며, 글로벌 문화의 연결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순간이기도 하다.
특히 블랙핑크는 K팝 아티스트로서 이 같은 중심 장면에 자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단순한 인증샷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이벤트 한가운데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이들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환기시킨다.
한편 블랙핑크는 각자 솔로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사진 제공 - 바비타 만다바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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