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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정규 1집 콘셉트 필름 공개…5월 6일 컴백

'콘셉추얼 아이콘' 빌리(Billlie)가 미스터리한 서사를 전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늘(30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의 콘셉트 필름인 'RAW PROJECTION TO UNIFIED CORE'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빌리가 그간 전개해 온 다양한 티징 콘텐츠 속 파편화된 장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습이 담겼다. 진흙을 뒤집어쓴 멤버들의 모습부터 계단마다 펼쳐진 의문의 책까지, 이번 정규 1집으로 선보일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의 거대한 스토리라인을 예고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특히, 빌리는 회색빛 콘크리트 공간을 배경으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내 무수한 타인의 얼굴을 한 멤버들은 자신의 내면과 처절하게 충돌했다. 진흙탕 속에서 서로 엉키고 밀쳐내며 스스로를 더럽히는 거친 사투를 이어가며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기존 K-팝의 정형화된 틀을 깨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독보적인 미장센을 집대성, 빌리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가감 없이 펼쳐낼 전망이다. 특히, Hwaji, Jake K(ARTiffect), Ludwig "Loui" Lindell, Maria Marcus(ARTiffect) 등 글로벌 프로듀서진의 지원사격과 함께 멤버 시윤, 문수아, 하람 역시 직접 수록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그간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한편, 빌리의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오는 5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 -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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