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더 위켄드(The Weeknd)가 아시아 투어를 암시하는 듯한 행보를 보여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최근 더 위켄드가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자신의 부계정(@gene.hackerman)에 의문의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름 아닌 지난 2018년 진행되었던 아시아 투어의 실물 티켓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사진의 구도다. 더 위켄드는 전체 티켓 사진과 함께, 티켓 상단에 적힌 ‘ASIA TOUR LIVE’라는 문구만을 의도적으로 클로즈업한 사진을 연이어 게시했다. 이는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아시아 투어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이스터 에그(비밀 메시지)’가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자마자 댓글창은 아시아 각국 팬들의 간절한 요청으로 도배되고 있다. 팬들은 “드디어 아시아로 돌아오는 건가?”, “티켓 이미지 클로즈업은 명백한 신호다”, “제발 이번엔 우리 나라에 꼭 와달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 위켄드는 평소 SNS를 통해 자신의 행보를 암시하는 ‘티징’ 전략을 즐겨 사용하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이번 티켓 게시물 역시 차기 프로젝트나 투어 발표를 앞둔 사전 작업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만약 이번 투어가 확정된다면, 한국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18년 첫 내한 공연 이후 약 8년 만에 성사되는 만남이기 때문이다. 당시 역대급 라이브와 무대 매너로 국내 팬들을 사로잡았던 만큼, 더욱 깊어진 그의 음악 세계를 직접 마주하고 싶어 하는 국내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글로벌 팝 아이콘 더 위켄드가 과연 2026년 아시아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응답할지, 그의 다음 행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제공 - @gene.hackerma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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