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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디페 김은성 대표 “‘아니마’ 헤드라이너 섭외 자랑스러워…세계적 수준의 공연 만들 것”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측이 ‘아니마(Anyma)’를 헤드라이너로 섭외해 화제인 가운데, BEPC 김은성 대표가 포부를 전했다.

 

앞서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측은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랜드에서 진행하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에 15일 헤드라이너로 아니마(Anyma)를 섭외했다고 알려 음악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아니마(Anyma)는 현실과 디지털의 경계를 탐구하는 EDM 아티스트다. DJ Mag Top 100에서 최고 순위의 신규 진입자로 선정되기도 하며, EDM 신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몰고 다니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예정했던 공연 1회는 음악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5일의 추가 공연을 진행, 총 10만석을 매진시킨 바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진행한 브랜드 ‘불가리’ 행사부터 라스베이거스 스피어까지, 롤링스톤 코리아에서는 그와의 소식을 독점으로 전하기도.
 

이에 BEPC 김은성 대표는 롤링스톤 코리아에 “음악과 시각적인 예술을 최고의 수준으로 창조해내는 ‘아니마’를 이번 월디페의 헤드라이너로 섭외한것이 자랑스럽다. BEPC는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 문화를 만들어 내는데 앞장설 것이기에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은 오는 6월 14, 15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펼쳐질 예정이며, 월드디제이페스티벌 공식 SNS를 통해 아티스트 리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 B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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