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작가로 변신한 세븐틴 디에잇(작가명 MINGHAO)의 영국 사치갤러리 전시 현장 사진을 단독 공개했다.
세븐틴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그는 사치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스타트아트페어를 통해 작품을 공개했고, 작가로서의 면모를 선보이며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그의 작품은 스타트아트페어가 진행 중인 사치갤러리 2층 로비에 11점이 전시돼 있다. 스타트아트페어는 이날 무사히 오픈을 마쳤으며, 전시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여기에 14일과 15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K-art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시간에만 방문할 수 있는 티켓을 판매했고, 티켓은 모두 매진돼 약 150명의 팬이 방문할 전망이다.
한편 디에잇은 오는 10월 23일 세븐틴 미니앨범 11집 ‘SEVENTEENTH HEAVEN’ 발매를 앞두고 있다.
[VIP Event]
10월 11일 수요일
Press Preview c. 9am
Collectors View 3-6pm
Private View 6-9pm
[VIP&General]
10월 11일 수요일~ 10월 14일 토요일, 11am-8pm
[General]
10월 15일 일요일, 11am-5pm
<사진 제공 – (주)스타트아트코리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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