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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브라이언 아담스 사진 작품 전시, 얼리버드 티켓 판매 오픈

서울, 2024년 1월 12일 아시아에서 그의 작품이 처음으로 공개될 브라이언 아담스의 사진 작품 전시회가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 특별한 전시는 아담스의 두 얼굴, 음악가와 사진 작가로의 업적을 조명하며,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브라이언 아담스의 사진 작품 전시회가 한국 서울의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 특별한 전시회는 그의 음악가로서의 명성과 함께 사진 작가로서의 업적을 다루며, 아담스의 다재 다능한 예술적 표현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브라이언 아담스는 음악가로서의 성공 뿐만 아니라 사진 작가로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그의 사진 작품은 감동적이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그의 음악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팬들에게 감명을 주었다. 이번 전시는 그의 창작 과정과 예술적 업적을 다양한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사진과 음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담스의 예술적 세계를 탐험한다.

 

이 전시회를 놓치지 않고 싶은 관람객을 위해 인터파크에서는 2023년11월27일 얼리버드 티켓을 전시오픈전까지 오픈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인터파크에 공식 웹사이트에서 전시 시작일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용산 전쟁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브라이언 아담스의 전시는 한국 미술계와 음악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그의 예술적 업적을 감상하고 아담스의 창작 활동을 새로운 시각에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 아담스의 사진 작품 전시는 2024년 1월 12일부터 4월 1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니, 음악과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은 이 특별한 전시를 기대하며 2023년11월27일 인터파크에서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확인하길 바란다.

 

<사진제공 - 브라이언 아담스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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