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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위대한 드러머' 롤링 스톤즈 찰리 와츠 별세...향년 80세

By. ROLLINGSTO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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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즈에서 드럼을 연주한 찰리 와츠가 향년 8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4일(현지시각) 찰리 와츠의 대변인은 “우리가 사랑하는 찰리 와츠의 죽음을 알리게 돼 매우 슬프다. 그는 오늘 아침 영국 런던의 한 병원에서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공식 성명을 냈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찰리 와츠는 최근 건강 문제로 롤링 스톤즈 투어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는 트위터에 글을 올려 “롤링스톤스의 찰리 워츠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어 매우 슬프다. 그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라며 "찰리 와츠가 록 그 자체였다. 환상적인 드러머였다. 언제나 당신을 사랑한다, 찰리 와츠. 아름다운 사람이여"라고 추모했다.

연이어 
비틀스의 드럼연주자인 링고 스타는 “찰리 와츠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당신을 그리워할 것이고, 가족에게 평화와 사랑을 기원한다”라고 전했고 영국 싱어송라이터 엘튼 존은 “매우 슬픈 날”이라며 “찰리 와츠는 최고의 드럼연주자였고, 가장 스타일리시한 남자였으며, 매우 멋진 동료였다”고 애도의 뜻을 표하는 등 전 세계 팬들과 뮤지션들 또한 슬픔을 함께 했다.

예술학교 졸업 후 디자이너로 일하던 와츠는 22세였던 1963년 롤링스톤즈에 합류했다. 롤링스톤즈는 1964년부터 2019년까지 30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1989년에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다.

<사진 제공 - 롤링스톤즈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