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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인디 팝 듀오 1415, 2년 만 단독 콘서트 성료

By. ROLLINGSTO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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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팝 듀오 1415 지난 15일, 16일 양일간 2년 만의 단독 공연을 성료했다

 

1415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세 번째 EP 'naps!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세 번째 EP 'naps!'는 삶 속에 휴식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앨범으로, 1415는 사랑이별 노래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더욱 깊고 넓어진 음악을 선보였다.

 

1415는 이번 공연을 통해 'naps!'의 수록곡뿐만 아니라 기존 발매 곡과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커버 무대 등 20곡의 셋리스트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무대를 선물했으며, 현장에서 박수의 강도를 통해 팬들에게 듣고 싶은 노래를 직접 투표 받아 'lost무대를 선보였다. 1415 'lost'의 주제에 대해 "코로나 19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필수품인 마스크 같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주성근과 오지현은 유쾌한 티키타카로 듀오의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주성근은 기타 멤버 오지현에게 "보컬 실력이 늘었다다음 공연 때는 함께 노래를 부르는 코너를 반드시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하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안겼다

 

이처럼 1415 2년 만에 개최한 오프라인 콘서트에서 무대 중간중간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하며, 추운 겨울 날씨를 녹여주는 따뜻한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했다. 

 

특히 관객들은 코로나 19 방역 및 예방 수칙에 맞춰 함성 대신 힘찬 박수로 호응하며 1415와 재미난 방식으로 소통을 진행했다관객들의 안전한 공연 관람 아래 1415는 데뷔곡 '선을 그어 주던가'를 마지막 곡으로 선보이며 2시간여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1415는 작사작곡편곡은 물론 아트 디렉팅까지 소화하는 프로듀서형 아티스트로, 지난 2017년 첫 번째 EP 'DEAR : X'의 타이틀곡 '선을 그어 주던가'로 데뷔와 동시에 인디 신의 슈퍼 루키 존재감을 증명했다.

 

1415는 신곡 발매 때마다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린다. 앨범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드라마예능 프로그램 OST 및 광고 음악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에 대한 귀추에 주목된다.

 

<사진 제공 - 유니버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