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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The 14 Best Moments From HallyuPopFest

By. Natasha Mule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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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팝 페스트> 의 최고의 순간 14가지

 

엑소의 카이부터 마마무의 화사에 이르기까지, <한류 팝 페스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모았다.

 

<한류 팝 페스트(HallyuPopFest)>는 최초의 축제라고 부르기 적절할 것이다. 7월 9일과 10일 주말에 런던에서 처음 열린 이 페스티벌은 영국 전역의 팬들이 좋아하는 케이팝(K-POP) 아이돌들을 가까이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아이돌 중 일부에게는 첫 영국 무대이기도 했다.  크래비티(Cravity), 케플러(Kep1er), 에버 글로우(EVERGLOW), 위클리(Weeekly) 등 라인업을 장식한 많은 그룹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발발하기 직전이나 팬데믹 기간 중에 데뷔한 그룹이다. 

 

<한류 팝 페스트>라는 이름은 조금 혼란스러울지도 모른다. 캠프장이 있고 복수의 무대가 동시 진행되는 전통적인 페스티벌 형식에서 벗어나 있었기 때문이다. 대신 <한류 팝 페스트>는 메인 무대가 하나인 콘서트 형식을 선택하여 아티스트별로 15-30분간의 세트를 배정했다.

 

몇 가지 마이크 문제와 의상 불량(이것도 라이브 공연의 일부일 수 있다) 문제가 있긴 했지만, <한류 팝 페스트> 2022는 이틀간의 신나는 축하 행사였으며 엑소(EXO)의 카이(Kai)와 첸(Chen), 마마무(MAMAMOO)의 화사(Hwasa), 에스에프 나인(SF9)이 무대를 빛낸 음악 공연은 물론 레드카펫 입장, 사인회 등이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한류 팝 페스트>의 14가지 하이라이트를 여기에 소개한다.

 

 

첫째 날

 

샘 김(Sam Kim)


 키보드와 기타로 단출하게 무장한 솔로 가수 샘김(Sam Kim)은 부드럽고 따뜻한 보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사전 쇼케이스에서 샘은 <These Walls>와 <Where’s My Money> 등 자신의 앨범에 수록된 다양한 노래를 부르며 재미있는 도전에 참여했다. 그러나 하이라이트는 그가 자신의 R&B곡인 <Make Up>을 열정적인 연주로 메인 쇼의 막을 올린 순간이었다.

  

Sam Kim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피원하모니(P1Harmony)


피원하모니(P1Harmony)는 프리쇼 무대에 이미 섰음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Reset>, <Do It Like This> 등의 퍼포먼스에서 이 그룹이 보여준 신나고 활기찬 바이브는 관객이 그날 밤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전조를 보여주었다.




P1Harmony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원어스(Oneus)


 원어스(Oneus)는 이날 저녁에 가장 복잡한 비주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르자마자 이 6인조 그룹은 케이팝의 장기인 정교함과 화려함을 마음껏 과시했다. 이들의 무대 하이라이트는 <월하미인(Luna)>을 열창할 때였다. 아름다운 보컬과 전통 부채, 화합적 안무가 어우러진 가운데 원어스는 그야말로 “한국의 미”를 대변했다.

 


ONEUS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에버글로우(Everglow)


걸그룹 에버글로우는 <한류 팝 페스트>에서 확실하게 존재감을 알렸다. 이들은 <Adios>, <Bon Bon Chocolat>, <Pirate>을 비롯한 디스코그래피를 흥겨운 퍼포먼스로 선보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La Di Da> 공연 중에는 관중의 함성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다. 팬들이 외쳐대는 “에버글로우, 렛츠고”라는 구호가 경기장 바깥에까지 들려도 놀랍지 않을 정도였다.

  


EVERGLOW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아스트로(ASTRO)


(차은우와 MJ가 빠진) 아스트로(ASTRO) 멤버들은 그날 저녁에는 기존 구성에서 벗어나 두 개의 서브유닛으로 무대에 서기로 결정했다. 진진(Jinjin)과 라키(Rocky)가 먼저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Lock Down>과 <숨 좀 쉬자(Just Breath)>의 관능적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산하(Sanha)와 문빈(Moon Bin)은 <Bad Idea>와 <Who>를 열창했다. 그룹은 멤버 전원이 모여 <Candy Sugar Pop>을 부르며 30분간의 세트를 마무리했다.

 


ASTRO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화사(Hwasa)


화사는 런던 데뷔 무대에서 걸작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쇼맨십을 보여주었다. 마마무의 막내인 화사는 <멍청이(Twit)>, <I’m a 빛(I’m a B)> 등의 히트 싱글과 관중이 특히 좋아하는 <마리아(Maria)> 등으로 노래와 댄스를 빼놓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최신 EP [블레스 유(Bless U)]의 B사이드 곡도 불렀는데, 이는 화사의 최대 강점이 가창력이라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보여주었다.



HWASA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첸(Chen)


페스티벌을 다양한 발라드로 마무리하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그렇게 한다면 마무리는 단연 첸(Chen)의 몫이다. 엑소의 멤버이기도 한 첸은 <사랑의 말(Love Words)>과 <아름다운 이별(Beautiful Goodbye)> 등의 곡으로 숨 막히게 아름다운 보컬을 선보이며 그날을 마무리했다. 무대 하이라이트는 그의 케이 드라마(K-drama) OST인 <Everytime>과 <최고의 행운(Best Luck)>이었다.



CHEN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둘째 날


폴 킴(Paul Kim)


폴 킴(Paul Kim)은 훌륭한 퍼포머의 기준이 항상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번쩍이는 불빛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순수한 음악적 재능과 카리스마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 솔로 가수는 <Wanna Love You>와 <커피 한잔할래요(Coffee With Me)>로 관객에게 로맨스를 선사했다. “여러분이 제 노래를 알고 계셔서 정말 놀랐어요.” 폴 킴이 관객에게 한 말이다. “제 노래를 아시는 분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이 가수는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거물은 아니지만, 폴 킴의 이름을 연호하며 <모든 날, 모든 순간(Every Day, Every Moment)>을 따라 부르는 군중의 모습을 보면 그가 런던에서 새로운 팬을 확보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Paul Kim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위클리(Weeekly)


위클리(Weeekly)는 확실한 흔적을 남겼다. 수진(Soo-jin), 먼데이(Monday), 소은(So-eun), 재희(Jae-hee), 지한(Jihan), 조아(Zoa)는 화이트와 베이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순간부터 남다른 에너지를 뿜어냈다. 이 6인조 그룹은 <Hello>와 같은 노래가 포함된 15분간의 세트와 스케이트보드까지 등장시킨 <After School)> 공연으로 관중을 매료시켰다.



Weeekly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크래비티(Cravity)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밴드인 크래비티(Cravity)는 관중이 연신 비명을 지르게 만드는 짜릿한 퍼포먼스로 둘째 날을 시작했다. <Bad Habits>, <My Turn>, <Jumper> 등의 노래로 절충된 이들의 무대는 특수효과 불꽃과 강렬한 안무, 관중이 결코 질려하지 않을 ‘bad boy’ 에너지가 가득했다.

 


Cravity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씨아이엑스(CIX)


씨아이엑스(CIX)는 런던의 케이팝 팬들을 반하게 만드는 비결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 “저희를 잘 모르는 분도 계시겠지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멤버인 현석(Hyunsuk)이 공연 중반쯤에 관객에게 한 말이다. 이들의 카리스마와 자연스러운 관능미에 넋을 잃은 관객들의 모습으로 미루어, 이 5인조 그룹의 소원은 이루어진 것 같다. <Everything>, <Movie Star>, <Jungle> 같은 곡과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Cinema>를 열창하는 씨아이엑스의 모습을 보며 사랑에 빠지지 않기는 힘들었다. 

 


CIX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케플러(Kep1er)


케플러(Kep1er)는 중독성 강한 데뷔곡 <와다다(Wa Da Da)>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들은 <LE VOYA9E>와 생기발랄한 노래 <Up!>으로 열기를 이어갔다. 관객들이 뜨겁게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 이 9인조 그룹이 2022년 1월에 데뷔한 신인이 아니라 노련한 베테랑이라고 착각하게 될 정도였다. <한류 팝 페스트> 리셉션에서 보여준 무대를 참고한다면 케플러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그룹 중 하나다.

  


Kep1er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SF9


에스에프나인(SF9)의 멤버 중 영빈(Youngbin), 인성(Inseong), 로운(Rowoon)은 군 입대와 드라마 촬영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재윤(Jaeyoon), 다원(Dawon), 주호(Zuho), 유태양(Yoo Taeyang), 휘영(Hwiyoung), 찬희(Chani)는 <한류 팝 페스트> 둘째 날 밤무대를 장악했다. 심각한 기술적 문제를 맞닥뜨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룹은 전문가다운 솜씨를 발휘해 무대를 장악했으며 임박한 월드투어를 암시하는 힌트까지 주었다. 에스에프나인의 9명 정원 중 출석한 6명의 멤버들은 <Good Guy>, <질렀어(Now Or Never)>로 즐거운 무대를 선사한 후 <화끈하게(Play Hard)>를 열창하며 막을 내렸다.

 


SF9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카이(Kai)


둘째 날을 마무리하기에 엑소 멤버인 카이(Kai)의 부드럽고 관능적인 사운드보다 적격인 것이 있을까? 이 노련한 베테랑은 무대에 <Peaches>, <Vanilla>, <Hello Stranger)>를 포함시켰다. 또한 매혹적인 싱글 <음(Mmmh)>으로 공연을 마무리하기 전에 팬들에게 <Reason> 깜짝 무대를 선사하기까지 했다. 의상 불량 문제로 몇 분간 무대를 비워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카이는 자신감 넘치며 매혹적인 공연을 보여주었다.

 

KAI Credit :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The 14 Best Moments From HallyuPopFest

 

From Exo’s Kai to MAMAMOO’s Hwasa, here is our breakdown of some of HallyuPopFest’s most memorable moments.

 

It would be fitting to call HallyuPopFest a celebration of firsts. It is the first time the festival took place in London, across the weekend of 9th and 10th July, - giving fans from across the UK the opportunity to see their favourite K-pop idols up close and personal. It was also the first time some of the idols involved had come to England.  Many groups on the line-up such as Cravity, Kep1er, EVERGLOW, and Weeekly had debuted just before or during the pandemic. 

 

The title may be a little confusing as HallyuPopFest strayed away from the traditional festival formula that would include a campsite and multiple stages. Instead, they opted for a concert with one main stage, where the artists were given a 15–30-minute set.

 

Despite a few microphone issues and wardrobe malfunctions (which can be part and parcel of live performances), the festival’s 2022 edition served as an exciting two-day celebration of red carpet appearances, meet and greets, as well as music performances, with EXO’s Kai and Chen, MAMAMOO’s Hwasa, and SF9 topping the bill.

 

Here are our 14 highlights from HallyuPopFest.

 
 

 

Day 1

 

Sam Kim

 

Armed with just a keyboard and guitar, solo singer Sam Kim won over the crowd with his soothing, warm vocals. In the pre-show showcase Sam participated in entertaining challenges amongst singing a variety of songs from his catalogue such as “These Walls” and “Where’s My Money.” But the highlight was he opened the main show with a soulful rendition of his R&B “Make Up.”
 

Sam Kim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P1Harmony 

 

Despite having also performed in the pre-show P1Harmony took to the stage with a bountiful supply of energy. Performing songs such as “Reset” and “Do It Like This” - the group’s fun and energetic vibes was the precursor of what the audience could expect from the rest of the night.

 


P1Harmony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Oneus

 

Oneus gave the most intricate visual performance of the evening. As soon as the sextet hit the stage, they displayed the precision and flamboyancy that K-pop is famous for. The highlight of their set was when the group performed their song “Luna.” With an amalgamation of beautiful vocals, traditional fans, and complex choreography, Oneus truly represented the “Beauty of Korea.”

 


ONEUS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EVERGLOW

 

The ladies certainly made their presence known at HallyuPopFest. Giving a rousing performance of their discography that included “Adios”, “Bon Bon Chocolat” and "Pirate" the group showed that their potential is limitless. With the crowd roaring during the performance of “La Di Da” it would not be surprising if the fan chants of “EVERGLOW forever, let’s go” could be heard from outside the arena.

 


EVERGLOW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ASTRO

 

The members of ASTRO (who were missing Cha Eunwoo and MJ) decided to break away from the status quo of the evening and split into two subunits. Jinjin and Rocky took the stage first to give the audience a sensual performance of “Lock Down” and “Just Breath.” Sanha and Moon Bin gave a rousing performance of ‘Bad Idea’ and ‘Who’. The group ended their 30-minute set by coming together and singing “Candy Sugar Pop.”

 


ASTRO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HWASA

 

Hwasa gave what can only be considered as a masterclass in showmanship for her London debut. The Maknae of MAMAMOO rolled out a set that was impossible not to sing and dance to with her hit singles “Twit,” “I’m a Bi,” and - the crowd pleaser – “Maria.” She also performed a B-side from her latest EP “Bless U,” which was a clear reminder that  Hwasa’s greatest strength is her vocal ability.

 


HWASA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Chen 

 

It’s not often that the festival is closed out with a range of ballads, but if one is going to do so then let Chen be the closer. The EXO singer finished the day showcasing his breath-taking, beautiful vocals with songs such as “Love Words and” “Beautiful Goodbye.” The highlight of the set was his K-drama OST songs “Everytime” and “Best Luck.”

 


CHEN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Day 2

Paul Kim

 

Paul Kim proved that the mark of a good performer is not always high-energy choreography and flashing lights but raw musical talent and charisma. The soloist romanced the audience with ‘Wanna Love You,’ and ‘Coffee With Me.” “I’m really shocked that you guys know my songs,” he told the crowd. “I was expecting no one to know them.” The singer may not be the biggest name on the Korean music scene but with the crowd chanting his name and singing along to “Every Day, Every Moment,” it’s clear that he has definitely gained new fans in London.

 


Paul Kim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Weeekly 

 

Weeekly made sure to leave their mark. From the moment Soo-jin, Monday, So-eun, Jae-hee, Jihan, and Zoa set foot on stage in their white and beige outfits, their energy was unparalleled. The sextet charmed the crowd with their 15-minute set that included songs like “Hello” and a rendition of “After School” that even featured a skateboard.

 


Weeekly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Cravity
 

 

The Starship boyband kicked off day two with an electrifying performance that kept the crowd screaming. Their set - which was compromised of songs such as “Bad Habit,” “My Turn,” and “Jumper - was filled with pyrotechnics, intense choreography, and the right amount of  “bad boy” energy the audience could not get enough of.

 


Cravity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CIX 

 

CIX certainly knew what to do to leave the K-pop fans of London smitten. “Some of you might not know us very well but we want all of you to fall in love with us,” member Hyunsuk told the audience halfway through their performance. And it appeared that the quintet’s wish was granted with the audience swooning over their charisma and effortless sensuality. With songs such as “Everything,” “Movie Star,” “Jungle,” and the fan favourite “Cinema” being on their roaster, it was hard not to fall in love with CIX. 

 


CIX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Kep1er 

 

Kep1er started their set with their infectious debut song ‘Wa Da Da.’ They maintained their high with “LE VOYA9E” and their peppy song “Up!” With the frenzied enthusiasm of the audience, one would think that the nine-member group was seasoned veterans and not rookies who had just debuted in January 2022. If their reception at Hallyu Pop Fest is anything to go by, Kep1er is one to watch.

 


Kep1er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SF9  

 

Though Youngbin, Inseong, and Rowoon were not present (due to military enlistment and acting commitments), Jaeyoon, Dawon, Zuho, Yoo Taeyang, Hwiyoung, and Chani managed to command the stage during Hallyu Pop Fest’s second night. Despite facing some serious technical difficulties, the group expertly regained control of their stage and even dropped hints about an upcoming world tour. The 6/9 members of SF9 gave their fans entertaining performances of “Good Guy,” ‘Now Or Never” and closed out with an exhilarating rendition of “Play Hard.”

 


SF9 Credit: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  

 

 

Kai

 

Who better to close out Day 2 than the smooth and sensual sounds of EXO’s Kai? The seasoned veteran’s set included “Peaches,” “Vanilla,” and “Hello Stranger.” He even surprised fans by performing “Reason” before closing the show with his enticing single “Mmmh.” Despite a wardrobe malfunction that required him to leave the stage for a few minutes, Kai gave a confident, mesmerizing performance.

 

KAI Credit : Courtesy of HallyuPopFest London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