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가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에 등극하며 미공개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자백의 대가>는 공개 2주차에 5,7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대만, 베트남, 인도, 튀르키예, 케냐, 볼리비아, 페루 등 총 39개 국가에서 글로벌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윤수'(전도연)가 '모은'(김고은)이 내건 '자백의 대가'를 실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백을 해주는 대가로 자신이 죽이지 못한 치과 의사 부부의 아들을 대신 죽여달라는 '모은'. 살인 혐의를 벗기 위해 살인을 해야 하는 아이러니에 처한 '윤수'가 진범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절박한 모습이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의료 봉사 현장에서 공허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은'의 스틸은 그가 '마녀'로 불리게 될 수밖에 없었던 과거의 상처를 떠올리게 하며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안윤수' 남편의 추모 전시회를 찾은 '백동훈'(박해수)의 스틸은 그가 그곳에서 발견하게 될 단서와 진범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한 스틸들도 공개되었다. '윤수'와 '모은'을 위협하는 '진영인'(최영 준)의 모습으로 마침내 숨겨져 있던 진상이 드러나는 가운데, 피를 흘리며 쓰러진 '모은'의 모습은 두 사람의 위험한 거래와 자백의 대가의 실체를 암시한다. 이를 지켜보는 '백동훈'과 '장정구'(진선규)의 표정 역시 긴박하게 흘러가는 상황을 고스란히 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뜨거운 관심 속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 <자백의 대가>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자백의 대가>는 공개 2주차에도 국내외 언론 및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언론은 "강렬한 서스펜스로 12편의 이야기를 단숨에 정주행하게 만든다"(맥스무비 이해리 기자), "전도연, 김고은 두 배우의 확실한 캐릭터성, 탄탄한 연기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케미가 <자백의 대가>의 묘미"(스포츠Q 이남경 기자), "단순히 범인 찾기를 넘어선 심리적 밀도와 장르적 완성도가 돋보인다"(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윤수와 모은 사이의 변화무쌍하고 불안정한 유대감은 소름 끼칠 정도로 탁월하게 묘사된다" (indiaherald)라고 높은 몰입도와 배우 간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국내외 시청자들은 "하루만에 12화까지 다 볼 정도로 너무 재밌었음"(유튜브_ally****), "연출 각본 연기 삼박자 골고루 좋다"(유튜브_lucid********), "<자백의 대가> 주말 순삭 진짜 연기의 신들… 주연은 말할 것도 없고 조연들 모두 미친 연기와 스토리…"(유튜브_sophi******), "연기 구멍 하나 없이 숨 막히도록 텐션을 이어가는 12부작의 이야기"(왓챠피디아_수*), "매 회차마다 넘치는 긴장감. 지루할 틈이 없네요.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연말 최고의 선택!"(왓챠피디아_오**), "전도연과 김고은 케미가 아주 좋다. 몹시 흡인력 있고 전개가 빠르다. 다음 편을 빨리 보고 싶어진다"(왓챠피디아_마**), "매 순간 예상을 뒤엎는다. 진정한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IMDb_sayan**********), "흥미진진한 추리극, 매혹적인 연기, 멈출 수 없이 몰아봤다"(IMDb_ballet*******)라며 정주행을 유발하는 작품의 흡인력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에 대해 극찬을 전하고 있다.
공개 2주차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 등극, 미공개 스틸을 공개하며 여운을 남기는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