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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본 영화 중 가장 강렬한 작품"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공개 후 호평일색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공개 직후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1위에 등극한 영화 <굿뉴스>의 미공개 스틸과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 <굿뉴스>가 지난 10월 17일(금) 공개 직후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1위를 석권하고 대중과 평단의 호평 속에 열띤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납치된 비행기를 어떻게든 착륙시켜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협업과 대립을 담은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가 공개 이후 국내외 언론과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은 작품.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이자 통쾌한 풍자극”​(Screen Rant Gregory Nussen), “기발한 재치와 예리한 풍자가 빛나는 코미디”(LA Times Amy Nicholson), “한국 영화계에도 ‘굿뉴스’”(조선일보 백수진 기자), “설경구 사용법을 가장 잘 아는 연출자! 홍경의 캐릭터쇼, 그야말로 물 만났다”(스포츠서울 서지현 기자), “갈수록 가속이 붙으며 관객을 끌고 달린다”(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변성현 감독의 번뜩이는 재치”(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 “능청과 유머가 돋보이는 마법 같은 화술의 영화”(씨네21 송경원 편집장), “블랙코미디로 빚은 기상천외한 비행기 납치극”(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정교하게 설계된 진실의 덫. 장르적 쾌감의 극대화”(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앙상블”(한국일보 유수경 기자) 등 작품을 향한 언론의 찬사가 쏟아졌다. 또한, “프로덕션과 촬영, 연기 앙상블 등 변니버스의 합은 흔들림이 없다”(X, bil***), “풍자와 해학이 살아있어 재밌게 볼 수 있는 시대극”​(X, So***), “연출이나 편집, 미술 등 여러모로 감각적이고 변성현 감독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이 느껴짐”(X, lo***), “최근 본 영화 중에 제일 재밌게 봄. 빵빵 터지고 너무 내 스타일이야”(X, la***), “<굿뉴스​>는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튼토마토, Pr***), “스릴러와 코미디를 절묘하게 섞은 <굿뉴스>는 변성현 감독의 가장 야심찬 작품”​(로튼토마토, Ro***), “예리하고 유쾌하며 뜻밖의 깊이까지 갖춘, 배경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중심 코미디 영화”(IMDB, Sn***) 등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들의 앙상블과 변성현 감독의 위트 넘치는 탁월한 연출을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개 이후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며 풍자와 유머, 반전과 아이러니가 선사하는 유니크한 재미에 대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입증했다.

 

새롭게 공개된 <굿뉴스>​의 미공개 스틸과 비하인드 스틸은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과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작품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설경구)는 암암리에 나라의 대소사를 해결하는 와중에도 전혀 긴장하지 않는 표정이 돋보인다.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홍경)은 납치된 비행기를 지상에서 다시 하이재킹하는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직전 비장한 표정으로, 그가 겪게 되는 입체적인 내적 갈등을 보여준다. 중앙정보부장 박상현(류승범)은 카리스마와 위트가 공존하는 얼굴로 차창 밖의 누군가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어 개성 넘치는 권력가 캐릭터를 완성한다. 또한,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서부극의 주인공들로 변신한 설경구와 홍경의 모습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굿뉴스>만의 색다른 매력을 엿보게 한다. 비하인드 스틸 속 변성현 감독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는 설경구, 홍경, 류승범의 모습은 열정 넘쳤던 현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여기에 더해, 한국으로 급파된 운수정무차관 신이치 역의 야마다 타카유키, 납치된 비행기의 기장 쿠보와 부기장 마에다 역의 시이나 깃페이와 김성오, 일본 공산주의 단체의 리더 덴지와 부리더 아스카 역의 카사마츠 쇼와 야마모토 나이루까지. <굿뉴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한국과 일본 최고의 배우들의 화면 밖 화기애애한 케미스트리와 열연 모먼트는 작품에 대한 흥미를 더욱 끌어올린다.

 

공개 후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1위에 오르며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앙상블로 극찬을 받고 있는 영화 <굿뉴스>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제공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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