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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체리 & 골드부다, 전설적 아시안 래퍼 MC 진과 손잡고 글로벌 힙합 레이블 멤버로 합류

니요(NE-YO), MC 진(MC Jin), 소누 니감(Sonu Nigam), 조나단 서빈(Jonathan Serbin)이 공동 설립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이 오늘, MC 진이 이끄는 새로운 힙합 레이블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Family Style Records)'의 출범을 발표했다. MC 진은 레이블의 시작을 알리며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여 신곡 "Humble Flex”를 공개했다.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는 장르를 넘나드는 비전을 반영한 첫 글로벌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수장인 MC 진을 필두로,  PMG와 전속 계약을 맺은 인도네시아 출신의 래퍼 겸 싱어이자 댄서인 나다(NADA, 본명 나다 아스카나), 그리고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스타일 영상과 브루클린 드릴 히트곡 "Landed in Brooklyn"으로 바이럴을 탄 브루클린 출신의 중국계 미국인 래퍼 칸트라스트(KHANTRAST)가 아시아 독점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레이블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남매 듀오로 신선한 음악과 패션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온 릴 체리(Lil Cherry)와 골드부다(GOLDBUUDA)가 합류한 것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초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 합류 후 첫 작업물인 싱글 “DRESS2KILL”을 발매할 예정이다.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의 대표를 맡은 MC 진은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는 '패밀리 스타일(Family Style)'이라는 개념은 제가 생각하는 힙합의 정신을 그대로 담고 있다”며, “이번 레이블 출범을 통해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 관객을 위해 자신만의 진정한 '맛'을 계속해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패밀리 스타일로, 모두가 함께 나누어 먹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새 레이블의 출범은 아시아의 인재들과 전 세계 관객을 연결하는 현대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PMG의 지속적인 확장 행보의 일환이다. 아시아 전역과 디아스포라(해외 이주 아시아인)의 경계를 허무는 힙합 음악에 초점을 맞춘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는 힙합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의 총괄 디렉터 숀 딘스모어(Sean Dinsmore)는 "MC 진과 PMG는 아시아 힙합의 부상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으며, 진의 참여 자체가 그 큰 축을 담당해 왔다"라며, "아시아의 스타일과 문화가 이미 글로벌 힙합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이 시장은 향후 10년 안에 세계적인 세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장의 첫 신호탄인 MC 진의 신곡 "Humble Flex"는 문화적 개척자로서 진화를 보여준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에 맞춰 발매되어, 힙합계의 선구적인 아시아계 미국인 아티스트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2025년에 설립된 퍼시픽 뮤직 그룹은 아시아 전역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커리어를 개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의미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일본, 중국, 한국, 인도, 동남아시아에 크리에이티브 허브를 두고 있는 퍼시픽 뮤직 그룹은 인재를 육성하고 국제적인 협업을 주도하기 위해 상호 연결된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2025년 가을 첫 발매를 시작하여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향후 몇 달간 더 많은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스타 티파니 영(Tiffany Young)과의 전속 계약 및 그녀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신곡 "Summer’s Over" 발매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패밀리 스타일 레코즈의 데뷔는 아시아와 글로벌 힙합 시장을 잇는 보다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PMG의 최신 행보이다. MC 진과 소속 아티스트들은 문화, 혁신, 글로벌 영향력에 기반한 강력한 새 장을 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Pacific Music Group, Family Style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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