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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밴드 'muque'·'Dannie May', 올해 여름 내한 확정

SNS와 스트리밍 플랫폼의 플레이리스트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의 젊은 세대 사이 빠르게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muque와 Dannie May가 올여름 나란히 한국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먼저 후쿠오카 기반의 3인조 밴드 muque는 일본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장 빠르게 주목받고 있는 밴드 중 하나다. 데뷔 3년 만인 2025년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21번째 엔딩곡 『The 1』 으로 자국 내 대중적인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이어 같은 해 열린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첫 내한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의 MZ세대 관객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장르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세련된 사운드로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일본 밴드’로 떠오른 이들은, 다시 한 번 한국 팬들과 만나기 위해 오는 7월 11일 서울에서 첫 단독 공연 <muque LIVE TOUR 2026 “GLHF”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서울 공연의 타이틀인 “GLHF”는 게임 시작 전 상대에게 건네는 인사인 “Good Luck, Have Fun”의 약자로, 약 1년 반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정규앨범의 타이틀이기도 하다. 새로운 챕터로 나아가고자 하는 muque의 야심과 에너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어 8월 21일에는 신세대 3보컬 밴드 Dannie May가 첫 단독 내한공연으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최근 대표곡 <미완성 혼인론>이 한국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국내에서 이들을 부르는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 일본에서도 바이럴 차트 9위, 유튜브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진입 등 양국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으며, JAPAN JAM을 비롯한 일본의 주요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라이브 밴드로서의 입지도 넓혀가고 있다.

 

2019년 결성된 이들은 세 사람의 개성적인 보컬 분배와 코러스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작사·작곡·편곡은 물론 콘셉트 기획까지 멤버들이 역할을 나누어 직접 참여하며, 록과 팝, R&B, 댄스뮤직 등을 폭넓게 블렌딩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정보와 취향의 전파되는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한국과 일본의 젊은 층은 시시각각 변하는 음악 트렌드 또한 동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결국 점점 더 많은 일본의 아티스트들이 한국을 찾아오게 되고 있는 요즘, 공연기획사들은 이러한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 중 Aimyon, King Gnu와 같이 대중적 인지도를 지닌 대형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올해 betcover!!, Chevon 등 서브 컬쳐계의 소규모의 공연 또한 성공적으로 마친 엠피엠지/더 볼트의 움직임이 특히 심상치 않다.

 

muque와 Dannie May는 이들이 선택한 다음 주자이다. SNS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국경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일본의 두 밴드가, 이번 첫 단독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의 팬들과 어떤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현재 muque의 내한공연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판매 중에 있으며,  Dannie May의 티켓 또한 6월 4일 오후 7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제공 - MP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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