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행보를 시작한다. 티파니 영은 오늘(10일), 국내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선공개곡 ‘Summer’s Not Over’를 전격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 2016년 첫 솔로 활동 이후 무려 10년 만에 선보이는 국내 정규 앨범의 첫 단추라는 점에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곡 ‘Summer’s Not Over’는 따뜻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경쾌한 일렉트로닉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티파니 영만의 세련된 감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곡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머무는 시간을 ‘집(Home)’과 같은 편안함에 빗대어 표현했다. “이 소중한 시간이 조금만 더 천천히 흘렀으면 좋겠다”는 애틋한 진심을 가사에 담아내며, 제목처럼 지금 이 순간의 온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티파니 영의 10주년은 음원뿐만 아니라 무대 위에서도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오는 6월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캐스팅되어 관객들을 만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역량은 물론, 뮤지컬 배우로서의 탄탄한 연기력까지 입증하며 2026년을 그 어느 때보다 밀도 높은 활동으로 채워갈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신곡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전하는 티파니 영의 첫 번째 메시지”라며, “선공개곡을 시작으로 이어질 정규 앨범 프로젝트와 뮤지컬 공연까지, 다채로운 활동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름의 시작 길목에서 전해진 티파니 영의 싱그러운 메시지, ‘Summer’s Not Over’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