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콘 리사(LISA)가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애니마(Anyma)와 함께 역대급 협업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를 열광시켰다.
이번 무대에서 리사는 순수와 선함, 보호의 상징인 천사의 이미지에 ‘Bad’라는 파격적인 정의를 더하며 스스로의 욕망과 힘을 통제하는 강인한 여성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기존의 틀을 깨는 주체적인 서사를 무대 위에 구현한 리사의 모습에 현장에서는 찬사가 쏟아졌다.
특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무대 의상은 예술적인 디테일의 정점을 보여주었다. 아이리스 반 헤르펜(@irisvanherpen)의 오트쿠튀르 의상은 리사의 퍼포먼스에 역동적인 실루엣을 더했으며, 후안 알베아르(@byjuanalvear)의 감각적인 디테일은 ‘배드 엔젤’의 신비로운 무드를 극대화했다.
애니마(@anyma) 특유의 압도적인 비주얼 아트와 리사의 독보적인 스테이지 장악력이 만난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하나의 미디어 아트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사는 소속사 라우드 컴퍼니(LLOUD Co.)를 통해 무대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확신으로 바꿨다.
글로벌 팝스타로서 매번 한계를 경신하는 리사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애니마,리사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