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2026 서울재즈페스티벌(SJF)'이 역대급 규모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5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잔디마당 등 전역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가장 눈에 띄는 출연진은 전설적인 재즈 거장 허비 행콕이다. 60년 이상의 음악 경력을 가진 그의 내한 소식은 벌써부터 재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총 60팀이 이름을 올려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공연을 예고했다.
국내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독보적인 음악성을 자랑하는 혁오와 실리카겔을 비롯해 에픽하이, 백예린, 한로로, 씨엔블루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과 승관이 라인업에 포함되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실리카겔, 혁오, 한로로 등 현재 가장 주목받는 밴드와 싱어송라이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관객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2026 서울재즈페스티벌'의 공식 티켓은 현재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체 라인업과 상세 타임테이블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 - 서울재즈페스티벌 공식 SNS>


